신동성당은 1968년 2월 1일 왜관본당으로부터 분리 설립되었다. 신동본당은 유서 깊은 두 공소인 신나무골공소와 웃점공소에서 시작되었는데, 신나무골공소는 대구 계산동본당의 첫 성당 터이자 영남교회의 선교 요람지이다. 웃점공소에 신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한 것은 1860년 이후부터이며 1932년 경에는 60여 명의 신자들이 교우촌을 형성하고 있었다. 그후 웃점공소는 가실성당에서 왜관성당으로 이관되었고 이곳 공소신자들은 신동에 공소를 마련하고 신앙생활을 이어나갔다.
한국전쟁 이후 베네딕도회가 왜관에 정착한 것을 계기로 신나무골공소와 신동공소의 병합이 의논되자 공소 신자들은 1959년 1월 지금의 성당 부지를 매입하고 12월 6일 신동공소를 완공하여 왜관수도원장 비테를리(Bitterli, 李聖道) 몬시뇰의 집전으로 축복식을 가졌다. 이후 교세를 확장하여 1968년 2월 1일 본당으로 승격되었다.
왜관수도원 뮐러(A. Muller, 모안세) 안스가리오 신부가 있을 때 가실성당 소속 공소로 1954년 3월 9일 설립되었다. 처음에는 민가에서 주일미사를 봉헌하였으나 1956년 새로운 공소를 마련하기 위해 현내리의 대지를 구입하여 성전 건물을 건축하였다. 알빈슈미트 신부가 설계했고 이후 왜관성당과 신동성당으로 소속이 변경되었다.






<참고자료>
한국가톨릭대사전, 신동본당
https://encyclopedia.catholic.or.kr/entry/3901
복음의 기쁨, 대구대교구>낙동강과 금호강을 벗삼아, 대구대교구 신동성당 하빈공소, 2024.08.23
https://blog.naver.com/james007n/223557754774
'공소기행 > 대구대교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실성당, 가실성당 하산공소 (0) | 2026.05.25 |
|---|---|
| 현풍성당 인안(개진)공소 (0) | 2026.05.22 |
| 고령성당 백산공소 (0) | 2026.05.21 |
| 고령성당 박곡공소 (2) | 2026.05.20 |
| 고령성당 운수공소 (2) | 2026.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