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역은 옛부터 불교와 유교가 깊게 뿌리 내린 곳으로 복음 전파가 힘든 고장이었는데, 어린 시절 세례를 받은 최명숙 글라라가 이주해오고 결혼으로 정착하면서 신앙의 싹이 트였다. 1959년 김분다 할머니의 아랫방에서 교리를 받아 김홍배 베드로 초대 공소회장과 8명이 세례를 받는 등 교세가 확장되면서 공소 설립의 뜻을 모으게 되었고 마침내 1961년 12월 18일 노규채 아우구스티노 신부의 집전으로 공소 축성 미사를 봉헌하였다. 원평성당(1956년), 도평성당(1998년)을 거쳐 고아성당(2003년)으로 소속이 변경되었다. 이 지역의 다른 공소와 마찬가지로 왜관 베네딕도 수도원의 알빈 슈미트 신부가 설계하였고 내부에 앙드레부통 신부의 벽화가 있다.







<참고자료>
김선자, 공소를 찾아서 - 고아성당 신촌·연흥공소, 월간<빛> 제355호, 2011년 3월, p.66
https://www.lightzine.co.kr/last.html?p=v&num=1332
내부 모습은 다음 글 참조.
도량성당 홈페이지, 성당소식/공지>청년회)고아성당 관할 연흥공소 봉사활동, 2022.12.05
http://www.drsd.or.kr/board/index.html?no=1585
주소 : 경북 구미시 고아읍 포아로 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