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창공소는 1963년 설립되었고 지금의 공소건물은 2002년 7월 5일 착공하여 이듬해 2003년 8월 9일 축성식을 가졌다. 오랜 역사를 가진 공소임에도 불구하고 상세 정보는 찾을 수 없었다. 현재는 폐쇄되어 운영하지 않는다.



주교대리로 축성을 해준 이성우 아길로 신부는 1936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유학 중 1963년 사제품을 받았다. 5년후 한국으로 돌아와 1969년 삼덕본당 보좌를 거쳐 1970년 11월 설립된 대구대교구 사목연구원 초대원장에 임명됐다. 이후 자인·성동본당 주임 등을 맡았으며, 교구 사무처장으로 일한 뒤 1979년 대구대교구와 자매결연 관계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대교구에서 ‘코리아 젠트룸’(Korea Zentrum) 관장을 맡아 양 교구 상호활동에 앞장섰다. 이후 복자·소화·신암·대봉·봉덕본당 주임으로 일했으며, 2003년 2월 교구가 대리구제를 도입하면서 3대리구 초대 주교대리를 맡았다. 2006년 2월 원로사제로서 모든 사목 일선에서 물러났다. 그의 은퇴미사는 2006년 2월 19일 치러졌으며, 2021년 10월 23일 향년 85세에 노환으로 선종하였다.

<참고자료>
가톨릭신문, 이성우·유승렬 신부 은퇴미사, 2006.01.19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0602190137387
가톨릭신문, [위령기도를] 대구대교구 이성우 신부, 2021.10.26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110260081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