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봉공소는 1963년 6월 11일 왜관분도수도원 자재를 얻어 공소 예비자 50명의 땀으로 이룩된 25평 단층 공소강당을 완성하고 칠곡본당 최창성 바오로 신부 주례로 축성식 가진 공소다. 축성식에 이어 첫 미사를 봉헌했는데, 원래 이 공소는 주직상, 박팔우 등 거의가 개종한 사람들이다.
임봉공소는 현재 폐쇄된 상태인데, 정확히 언제 어떻게 폐쇄가 결정되었는 지에 대해서는 상세한 기록을 찾을 수 없었다. 다만 방문 당시 벽면이 모두 내려앉을 정도였음을 감안한다면 오래전에 폐쇄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2024년 11월 10일 내부 십사처와 성물 및 공소 현판 철거 및 회합자료가 본당에 의해 수거되었다.






<참고자료>
가톨릭신문, 상주 임봉공소 낙성, 1963.06.30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205190117341
장천성당 홈페이지, 장천성당 역사>장천성당공소>임봉공소 십자가의 길 성물 및 현판 철거, 2024.11.10
https://cafe.daum.net/jangcheoncatholic/hgdo/18